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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배경, 분위기를 무지 표현 잘했다👍 일본인들의 매력은 순수성인가

"인생은 나그네길".. 유행가 가사가 진리였음을//

Жаль что нет перевода

나도 엄청 행복해질거야 ㅎㅅㅎ

오프닝부터 말 다했지 참 세월 빠르네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마츠 다카코 젊구나

우리네 할매들한텐 있을수없는😅😅

2:02:20

시노하라 료코 매력있게 너무 예쁘네요

최근의 일드는 진짜 망작들이 많았는데~ 저때 일본은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소재로 잘만들었구나~ 2000년 초반 일드는 진짜 명작들이 많아

아쿠마다! ㅋㅋㅋ 저 아저씨를 믿으면 안되지 ㅋㅋㅋ

이니게? 유세윤 닮았네 ㅋ

일드 유행하던 시절(2000~2010년)에 일드 관련 웹사이트나 까페에 가면 항상 이런 문구가 있었죠 [춤추는 대수사선을 보지 않고 일드를 논하지 마라!]

똑똑 안녕하세요 저도 구독 알림 설정 합니다 일어를 배우고 있는데 참 좋은 거 같아요 좋은 영상 많이 기대 할게요

寅さんみたい😂😂😂

또바도잼나영

레몬 선생님 혹시 슈퍼땡스 왜 없어졌어요? 슈퍼땡스 하고싶은데 ㅠ

정말 줄거리까 끝까지 눈을 뗄수가 없었네요 ... 모울과 지라프가 죽이지 않았다고 했을때야 비로소 엄마가 죽였다는 것을 어림 짐작할수 있었네요 ... 일본 특유의 어둡고/ 불행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네요 ....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super thanks 는 아직 안 되는건가요? 감사마음 전하고 싶은데...

일드 케이조쿠 말고 이 작품에서도 와타베 형님-나카타니 미키누님이 같이 나왔군요 제목은 익히 아는데 못본 드라마라 봐야겠군요 케이조쿠 스펙에선 시이나상이 나왔었는데..

감사합니다

돌아오셨군요 화이팅입니다

레몬님 늘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오오사와 약간 공유느낌이

이쯤이면 막장인 거 같은데,,,? 엄마랑 딸이랑? 헐~ 일상에 갇힌 일본인들에게 대리만족은 되었겠군요~

소설도 드라마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4:40 책갈피가 일본어로 시오리인데 아역 이름도 시오리네요. 그리고 남자 주인공은 러브레터에서 후지이 이츠키 연인으로 나왔던 사람인데, 한국계 일본인입니다. 지금은 푸근한 아저씨지만 저때는 정말 찬란했었죠.

항상 감사합니자

감사합니다 한시간 반이 순삭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와ㅜ영원의아이다

다시보니까 이때는 기무타쿠가 그렇게 개똥폼 잡지는 않았네요

퍼온 글입니다. 일본의 작가 텐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는 12살 어린 시절 외떨어진 바닷가에 위치한 소아정신과 병동에서 아동 학대를 경험한 3명의 아이들이 정서 장애와 행동 장애로 아동 정신 병원에서 만나 서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만의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 시점과 17년 후 각기 변호가, 간호사, 경찰로 성장한 어른이 되어 만나는 시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추리소설 형식으로 엮어놓았다. 과거와 현재의 시제는 병열적으로 각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1979년-80과 1997-98년의 시간이 뒤섞인 채 서로 맞물리면서 각기 어떤 비극적 결말을 향해 치달으면서 독자들에게 과거의 악몽이 현재에서도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여전히 그 위력을 발휘하면서 또 다른 비극을 낳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리고 섬뜩하리만치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런 식의 구성은 두 가지 동기부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하나의 주제를 만들어내는 바하의 음악을 연상시킨다. 이것은 3년 전에 읽은 아룬다티 로이의 <작은 것들의 신>과 유사한 스타일이다. 단, <작은 것들의 신>인 경우 주인공들이 어린 시절 겪었던 비극과 성인이 된 이후의 삶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경험 세계를 넘어서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끝난다는 점에서 <영원의 아이와>매우 다른 결말을 가지지만. 내가 보기에 저자 역시 아동 학대를 경험한 사람인 듯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인간 정서의 심연에 대해 그렇게 깊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까? 텐도 아라타의 미덕은 어느 누구도 일방적 가해자와 피해자로 만들지 않으면서 극심한 폭력과 그로 인한 후유증을 앓는 인간들이 자신의 구원을 위해 또 다른 희생양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는 인간 조건의 딜레마와 거기서 비롯되는 비극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 일게다. -------------------------------------------------- 텐도 아라타 (天童荒太) - 1960년 일본의 에히메 현에서 태어나 명문 메이지 대 문학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하얀 가족>으로 제3회 노세지다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여러 편의 영화 원작과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1996년 <가족 사냥>으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3년여의 침묵 끝에 1999년 일본 출판계의 최대 화제작으로 평가받는 <영원의 아이>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현대인의 정신적 어둠을 주로 묘사해 온 작가는 특히 <가족 사냥>에서 가정 안의 폭력, 따돌림, 신흥 종교 등 현대사회의 병리현상을 밀도 있게 다뤄 차세대 일본의 대표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 원고지 5천 매가 넘는 세 권짜리 묵직한 두께의 이 장편소설은 현대 사회의 대표적 병리 현상인 ''아동 학대''와 ''가족 붕괴''에 주목하여 작가가 5년여의 집필 기간을 거쳐 완성한 선굵은 스케일의 작품이다. 유년기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문신처럼 새긴 채 ''영원의 구원''을 간구하는 세 아이들의 만남을 통해 가족적 질서가 붕괴된 우리 시대의 뿌리 깊은 비극을 진지하게 조명한다.

다시 올려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바빠서 댓글은 못달더라도 '좋아요'는 꼭 하고 있답니다. 날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

내가 가장좋아하는 일드인데 풀버전은 보지마셈 여자 아역배우 엉덩이나옴

늘 감사드립니다. 최근 가장 멋지고 의미있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역로> 드라마 전편은 어디서 시청할 수 있을까요? 혹은 구하는 방법은? 감사합니다.

정말 잘보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

원작 소설 작가 텐도 아라타의 문장력과 스토리 구성이 드라마로 잘 연결 되었고 와타베 아츠로, 시나 깃페이, 나카타니 미키의 연기도 정말 최고였던 몰입할 수 밖에 없었던 드라마였죠!!! 기회가 된다면 와타베 아츠로, 나카타니 미키의 케이조쿠와 시나 깃페이의 성형 미인 드라마 조심스럽게 기다려 봅니다. ㅎㅎ 😊😊😊 항상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우왕 잘 보겠습니다 영원의 아이라니 ㅠ

잘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판도라티비때 극중 세나의 피아노 라는곡을 연주해서 올렸는데 그영상 한개로 구독자가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나는 전설의 드라마. 드라마가 너무 히트쳐서 로케장소로 사람들이 너무 찾다보니 건물을 헐어버린 엄청난 드라마.

2000년대만 해도 일드, 일영에 푹 빠져 살던 시절.. 먼가 그립다

今の韓国の人達から見て、この頃のキムタクってどんな印象なんだろう？

잘봤습니다. 마지막에 왠지 저 젊은애가 전부 조작하고 짜맞춘것으로 반전이 있을줄 믿었는데ㅎㅎ 잘봤습니다

황금기

중딩때 본 드라마❤

왜인지 모르게 히로무가 젤 불쌍하게 느껴졌다.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해요😊

할매 그리 살면 벌 받을거요

고딩때 일드에 빠져서 주말에 밤새서 봤는데 2000년대초반이 일드전성기 인거같네요 ㅎㅎ 지금은 노잼

松本夫婦💙辰徳💜渚